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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정해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천

최근작
2022년 3월 <어린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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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속의 참말

실크로드를 타고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만나다 비단길에서 건져 올린 지혜와 용기와 사랑의 이야기!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라는 멋진 뜻의 이름을 지닌 나라입니다. 땅속에 천연가스가 엄청나게 묻혀 있어, 자연 발화한 불길이 수천 년 동안 꺼지지 않고 타오르기도 하지요.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한 이 나라는 실크로드(비단길)의 길목으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아제르바이잔의 도시 섀키에 가면 실크로드 상인들이 묵어가던 카라반사라이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먼 옛날 실크로드를 오가던 고려 사람들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과도 어떤 인연을 맺지 않았을까,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본 결과물입니다. 이 그림책이 우리나라 와 아제르바이잔을 잇는 소중한 ‘북로드(책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독도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

만약 독도의용수비대가 없었다면, 독도는 벌써 반세기 전에 일본 땅이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일본은 한번 가로챈 독도를 결코 우리한테 돌려주지 않았을 테고, 지금쯤 우리는 일본을 향하여 '독도를 내놓으라'고 목청만 높이고 있을 겁니다.

전 세계 어린이를 감동시킨 위대한 개들의 이야기

이 책에 나오는 개들은 모두 진짜로 사람과 더불어 살았던 개들입니다. 때로는 목숨을 걸고 수많은 사람을 살렸으며, 때로는 한 사람만을 죽도록 사랑한 개들입니다. 이 개들이 보여 준 희생정신과 변함없는 사랑은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이 위대한 개들을 차마 그냥 떠나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몸을 고스란히 박제로 만들어 박물관에 보관하기도 했고, 살았을 적의 모습 그대로 동상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그림과 시로써 그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세상을 떠난 위인들을 대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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