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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신민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3월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1 - 104권 세트 (전104권) >

나무가 사라진 날

책상에 억지로 앉아 있을 때,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무언가로 변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마음을 도닥여 주는 한 마디만 있었다면 그날 저녁이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의 기억으로 그림책을 만들었답니다. 누군가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 기대해 봅니다.

도망쳐요, 달평 씨

아이들과 놀다 보면 재미있는 건 잠깐이고, 어느새 슬그머니 딴짓을 하거나 스르르 잠들기 일쑤였지요. 엄마 아빠가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여러분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그저 달평 씨처럼 조금 바쁘고 피곤한 것뿐이랍니다. 기운을 차리면 또 신나게 놀아 주실 거예요.

또 만나요, 달평 씨

생각지도 못했던 누군가와 친구가 되어 본 적이 있나요? 새 친구와 함께 두근두근 신나는 일들이 여러분을 찾아올지도 몰라요. 자, 두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둘러볼까요?

안녕, 외톨이

어릴 적, 이런저런 일들로 가슴이 무거워질 때면 늘 나만 보는 일기장에 고자질을 하곤 했어요. 그러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지요. 진짜 친구를 만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간절히 바라면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된다고 믿어요. 그게 무엇이건 간에…….

어서 와요, 달평 씨

온 식구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할 일도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잔소리 폭탄이 터지기 전에 다 함께 나눠 하면 금방 줄어들 텐데 말이지요. 집안일, 다 함께 조금씩 나눠 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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