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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재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울산 (사수자리)

직업:대학교수 시사만화가

기타:1976년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작
2022년 3월 <[큰글자도서]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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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5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장 한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장 한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장 한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세트 - 전5권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장 한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세트 - 전7권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장 한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확장판 10권 세트 - 전10권

독서계에 큰 바람을 일으키며 보통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알고, 느끼고, 사랑하게 만든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김형배 선생님의 섬세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자리한 문화유산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한 장 한 장 재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자부심을 갖고 지식과 안목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못난 것도 힘이 된다

내 친구 석이를 고입 재수 학원에서 처음 만났어. 돌콩이라는 별명답게 자그마한 체구에 까불까불하고 약간 껄렁한 아이인 줄만 알았지. 그런데 말이야. 자신은 대학 시험에 떨어지고도 내가 합격했다고 그 소식을 전하러 우리 집으로 뛰어왔어. 인간다움이 부서져 가는 오늘날 나 또한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외할매를 그토록 사랑하던 석이의 따습고 두터운 사랑을 만져 봐야겠어.

밥보다 만화가 더 좋아

어린이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먹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정말 한번 해 볼 만한 일이 아닐까요? 게다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준다면, 그건 평생을 걸어도 괜찮은 일이 아닐까요? 세상에 행복한 일은 많이 있지만,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을 거예요.

인생만화

우리 동네 휴지 줍는 할머니는 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한결같이 같은 곳에서 휴지를 모아 묶고 있다. 마치 돌아가신 내 할머니처럼 솜씨가 좋아 모양도 좋고 매무새에 기름이 자르르하다. 그 할머니가 왜 휴지를 모으시는지, 생계 때문인지, 손자 용돈 때문인지, 당신 용돈 마련을 위해서인지, 소일거리로 하시는 건지,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여쭈어 보기도 송구스럽다. 그저 그렇게 한결같이 일하시는 모습을 출근길마다 볼 뿐이다. 그러면서 언제나처럼 묶여져 쌓여가는 박스들을 보면, 아아,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구나! 할머니의 삶은 저렇게 쌓여간다. 그 많은 것들을 쌓아놓으면 높이가 얼마나 될까? 저렇게 말없이 쌓이는 동안 아무도 모르는 그 무언가가 할머니 마음속에서 익어왔겠지. 나의 그림도 저렇게 쌓이기를, 그러면서 그 무언가가 익어가기를 나에게 바라본다.

정치야 맛좀 볼텨!

...한가지. 이 TV만평이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했던 시사풍자 애니메이션이라는 데 자부심은 있다. 미국의 시사만화가 레넌 루리가 10초 정도 되는 아주 간단한 시사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프랑스에서도 작년 가을에 30초짜리 주1회 시사애니메이션을 시작했다고 한다. (30~40초짜리로 하자던 MBC 보도국의 의견이 현실적인지도 모르겠다.) 그밖에 또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마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긴 애니메이션을 그것도 뉴스시간에 방영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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