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이름은 ‘플러스티’라고 합니다. 이 이름에는 유래가 있고 거기에는 우리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찬스’라는 말을 영어로 써보십시오. ‘CHANCE’입니다. 다음에 ‘체인지’라는 말을 영어로 써 보십시오. 쓰셨습니까? ‘CHANGE’입니다. 이 두 단어의 스펠을 잘 보십시오. 아주 비슷하죠! 어디가 다른지를 말하자면 ‘C’와 ‘G’만 다릅니다. 그리고 두 단어를 꼼꼼히 비교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렇습니다! ‘C’에 자그만한 ‘T’를 추가하면 ‘G’가 됩니다! 이 ‘T’는 ‘Try(도전하다)’의 ‘T’로 그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매일 다양한 찬스가 많이 있지만 그것에 도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들은 젊음을 살려서 그것에 계속해서 과감하게 도전합니다.
‘플러스티’라는 이름에는 ‘기회(CHANCE)’를 잡아서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해서 ‘변화(CHANGE)’하자! 라는 의미로 우리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