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재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아울북]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14 전14권 세트>

곤충 세계로 사라진 팽 박사를 찾아라

우리는 곤충을 하찮게 여기고, 징그럽다며 소리를 지르고, 쉽게 눌러 죽여요. 팽 박사도 처음에는 그랬답니다. 그런데 곤충이 정말 사라진다면 우리는 곤충을 구박하고 미워했던 것을 무척 후회하게 될 거예요. 꿀벌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면서 사람들은 벌써 후회를 하고 있지요. 과학자들과 농부들은 꿀벌의 수를 늘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한번 사라지기 시작한 꿀벌은 쉽게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사라진 꿀벌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똑똑한 호기심백과

냉장고를 요리조리 살펴봐도, 전깃줄을 마냥 뚫어져라 쳐다봐도 온종일 생각해 봐도, 답을 알아내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우리 아이 과학영재로 키우는 똑똑한 호기심백과>를 펼쳐 보아요. 내 궁금증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은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 들여다볼 수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궁금증만 풀리는 게 아니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까지도 쑥쑥 자나랄 거예요.

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

사랑스런 우리 아이, 아이가 자랄수록 걱정스런 마음에 엄마의 잔소리도 나날이 늘어가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즉시 싹, 잊어버리고 만답니다. 아이들은 원래 재미 없는 것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잔소리 없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기르게 할 방법을 소개할게요. 《예쁜 공주 참 좋은 습관 100》함께 읽고, 그림을 보며 아이 스스로 자신과 비교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직 어린 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한 사실은 지키려고 노력하거든요. 약속이 쌓이고, 노력이 쌓이면 저절로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가 되지요. 이럴 때 아이에게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참 아름다운 생명

지구에는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어요. 나무, 풀, 꽃, 벌레 작은 동물, 큰 동물, 그리고 사람까지 모두가 있는 힘껏 살아가지요. 그런데 우리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들 중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닥고 생각하여 다른 생명들을 가볍게 여기기도 해요. 물론 사람은 참 중요해요. 그렇다고 다른 생명들이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구에 사는 생명들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모두 특별한 존재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어요. 사람은 다른 동물, 식물, 사람 아닌 다른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에요. 함께 사는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진짜 중요한 존재가 되지요.

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 거야

팽 박사와 함께 세계 동물 탐험을 떠나면,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동물들의 신기한 생태를 만날 수 있어요. 으스스하고 징그럽고 위험하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특별한 동물 세계에 들어갈 수 있지요. 난생 처음 보는 동물들과 어울리며 상상하지 못 했던 엉뚱한 사건에 휘말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러는 동안 우리의 호기심은 더욱 커질 거예요. 우리도 팽 박사처럼 예리한 과학자의 눈으로 동물들과 우리가 모르는 세상을 돌아보고 더 사랑하게 되겠지요. 왜냐하면 동물들이야말로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핑계 대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고 있으니까요.

팽 박사, 식물사냥꾼을 물리쳐라

팽 박사는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식물이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식물은 동물보다 훨씬 먼저 지구에 나타난 형님인데다가,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지녔으니까요. 동물들은 이렇게 대단한 식물이 없으면 결코 살아갈 수 없거든요. (중략) 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팽 박사는 일찌감치 이런 사실을 깨닫고 식물을 지키러 떠난 거예요. 이름만으로도 엄청 멋진 식물기사단이 되어 나쁜 식물사냥꾼들을 잡고, 식물을 보호할 꿈에 부푼 팽 박사 앞에 당혹스러운 사건들이 펼쳐져요. 그렇지만 의욕이 흘러넘치는 팽 박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