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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존 C. 맥스웰 (John Calvin Maxwel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7년, 미국 미시간 주

최근작
2024년 4월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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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기적의 말들

이 책에는 당신이 더 나은 차원의 삶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경구들을 선별해 놓았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어디에 있든지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꼭 실천에 옮겨야 미래의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한 차원 더 나은 삶으로 옮겨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계속 성장하라. 그러면 우리는 더 나은 차원의 삶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것이다!

리더십의 법칙 2.0

내가 《리더십의 법칙》(Developing the Leader Within You)의 초고를 쓴 지 벌써 25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그 책을 쓰기 위해 처음 펜을 들었을 때만 해도 리더십에 관한 책을 단 한 권만 쓰고 말 줄 알았다. 당시 45세였던 나는 리더의 길을 벌써 꽤 오랫동안 걸어온 상태였다. 1969년 인디애나 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목회자로 처음 세상에 발을 디딜 때만 해도 리더십에 관하여 어떠한 생각도 없었다. 그저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일했을 뿐이다. 1970년대 내 인생의 두 번째 교회에서 일한 뒤에야 비로소 모든 흥망성쇠가 리더십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나는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갈고 다듬기 시작했다. 아울러 오하이오 주에서 두 번째 교회를 이끌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리더십에 대하여 가르치기 시작했다. 1980년대 초 나는 샌디에이고의 한 교회에서 리더를 맡게 되었다. 나중에 그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10대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리더십의 법칙》을 쓴 것이 그 교회에서 사역할 때다. 강연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이다. 나는 리더들을 훈련시키고 리더 훈련 자료를 공급하는 회사도 설립하게 되었다. 전국을 넘어 전 세계의 리더들을 훈련시키다보니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 되었다. 결국 1995년 교회를 사임할 수밖에 없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저술과 강연, 리더 훈련에 매진해 오고 있다. 이 책의 초판을 준비하고 저술할 당시 나는 세 개의 교회를 이끌면서 얻은 깨달음에 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얻은 깨달음은 리더십은 계발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안의 리더십을 열심히 계발해 왔다. 이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리더십을 계발할 수 있도록 내 리더십 여정을 나누고 가르치고 싶은 열정이 있다. 내 리더십 여정의 처음 25년을 지나고 나서 그간 배운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돌아보니 그 이후 25년 동안 배운 것이 훨씬 더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뒤로 나는 수없이 많은 리더십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하지만 걸음을 멈추고 진지하게 되돌아보지 않으면 자신이 얼마나 멀리까지 왔는지를 깨닫지 못하기 쉽다. 그것은 마치 25년 뒤 어른이 되어서 어린 시절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과도 같다. 어렸을 적에는 운동장처럼 넓어 보였던 집이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 훨씬 작은 것과 같다. 이 책을 처음 쓰고 나서 배운 것을 나눌 생각을 하니 가슴이 마구 뛴다. 혼자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리더십에 관해서 이 책 한 권에 다 넣지 못할 만큼 할 말이 많다. 나는 이 책 구석구석을 완전히 뜯어고쳤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2.0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물론 여전히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담고 있다. 여전히 이 책은 내가 리더의 여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 주는 책이다. 특히나 다른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그 어느 때보다 리더십에 관하여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예를 들어, 이 책은 인격과 태도라는 주제에 일반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인격의 요소들이 어떻게 사람을 더 나은 리더로 만드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아울러 관리자 양성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두 장을 빼고 (나의 다른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리더의 성장에 꼭 필요한 두 주제, 곧 리더의 핵심인 섬김과 리더십의 확장인 개인적인 성장에 관한 두 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미 초판을 읽은 사람이라면 내가 《리더십의 법칙》 25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이번 2.0판의 새로운 자료와 통찰에 매우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내 능력 안에서 개선할 수 있을 만큼 최대한 개선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아주 맛있고도 다양한 음식을 눈앞에 두었다고 말하고 싶다. 리더십 여행에서 크게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고 자신한다. 각 장의 적용 부분에서 제안하는 대로 충실히 따른다면 영향력과 능력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자, 이제 시작해 보자. 당신 안의 리더를 계발하기 시작하라. _ 프롤로그 중에서

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이 책은 리더십 개발 도구다. 단,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읽지 마라. 하루 분량씩만 읽고, 천천히 소화시키라. 눈에 띄는 곳에 놓고 일주일에 5일 동안 읽으라. 지금 시작하라. ...몇 달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들과 아울러 잠재력을 이루지 못한 몇몇 리더들을 만나보라. 당신이 이 여정을 즐기고 나처럼 놀라운 교훈을 얻기를 소망한다.

존 맥스웰 자기 경영의 법칙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여기에서 말하는 원리들은 쓰여진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놀랄 만한 사실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원리들은 성경에 근거한 것들이고, 성경의 진리는 시간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당신으로 하여금 무엇에든지 경건하고,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한 것들에 집중하게 하여, 평강의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최고의 나

재능+알맞은 선택=재능까지 갖춘 사람 재능까지 갖춘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극대화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이룬 사람이다. 어느 날 수스 박사가 쓴 <오, 네가 가려는 곳 Oh, The Place You'll Go!>을 손자에게 읽어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책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네 머리 속에는 뇌가 있다. 네 신발에는 발이 있다. 너는 선택한 방향으로 스스로를 이끌어라.' 나는 이 말을 진심으로 믿는다. 이 책이 알맞은 방향으로 당신을 인도하고 재능까지 갖춘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능력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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