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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손춘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사수자리)

사망:2000년

최근작
2014년 12월 <원숭이 꽃신>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이 책은 본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일연 스님은 아마도 불경보다는 사람 사는 모습을 매우 소중히 여긴 듯합니다. 어쩌면 삶의 자취를 불경으로 삼았는지도 모르지요. 일연 스님이 또 길을 떠납니다. 바랑을 메고 목탁을 두드리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온 나라를 떠돌아다닙니다. 이야기를 찾아 가는 길이지요. 일연 스님은 그렇게 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 책은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들을 동화로 새롭게 꾸며 놓은, 우리네 이야기 보따리랍니다.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1

이 책은 본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일연 스님은 아마도 불경보다는 사람 사는 모습을 매우 소중히 여긴 듯합니다. 어쩌면 삶의 자취를 불경으로 삼았는지도 모르지요. 일연 스님이 또 길을 떠납니다. 바랑을 메고 목탁을 두드리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온 나라를 떠돌아다닙니다. 이야기를 찾아 가는 길이지요. 일연 스님은 그렇게 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 책은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들을 동화로 새롭게 꾸며 놓은, 우리네 이야기 보따리랍니다.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2

이 책은 본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일연 스님은 아마도 불경보다는 사람 사는 모습을 매우 소중히 여긴 듯합니다. 어쩌면 삶의 자취를 불경으로 삼았는지도 모르지요. 일연 스님이 또 길을 떠납니다. 바랑을 메고 목탁을 두드리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온 나라를 떠돌아다닙니다. 이야기를 찾아 가는 길이지요. 일연 스님은 그렇게 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 책은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들을 동화로 새롭게 꾸며 놓은, 우리네 이야기 보따리랍니다.

서동이와 선화공주

이 책은 본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어 놓은 것입니다. 일연 스님은 아마도 불경보다는 사람 사는 모습을 매우 소중히 여긴 듯합니다. 어쩌면 삶의 자취를 불경으로 삼았는지도 모르지요. 일연 스님이 또 길을 떠납니다. 바랑을 메고 목탁을 두드리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온 나라를 떠돌아다닙니다. 이야기를 찾아 가는 길이지요. 일연 스님은 그렇게 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습니다. 이 책은 <삼국유사>에 실린 이야기들을 동화로 새롭게 꾸며 놓은, 우리네 이야기 보따리랍니다.

천사와 보낸 하루

물론 동화라고 해서 늘 기쁜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괴롭고 슬픈 일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외롭고 가난하고 가여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훨씬 더 감동적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불행한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동화 속에 들어가면 그것은 새 희망과 행복을 꿈꾸게 된다. 동화는 워낙 동심의 문학이고, 동심은 항상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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