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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아멜리 노통브 (Amelie Nothomb)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7년, 일본 고베 (사자자리)

직업:소설가

기타:브뤼셀리브레대학교 철학

최근작
2023년 12월 <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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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문학계에 대한 은유이기도 해요. 요즘은 작가들도 모델들과 비슷해지고 있어요. 서로서로 닮은꼴들이 되어 가고 있죠. 말하는 방식이며 자기를 소개하는 방식이며 각종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까지……. 나는 문단의 카지모도가 아닐까요? - 엘르 지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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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문학계에 대한 은유이기도 해요. 요즘은 작가들도 모델들과 비슷해지고 있어요. 서로서로 닮은꼴들이 되어 가고 있죠. 말하는 방식이며 자기를 소개하는 방식이며 각종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까지... 나는 문단의 카지모도가 아닐까요?

로베르 인명사전

작가에게 있어서 자신을 살해한 자의 전기를 쓰는 것만큼 유혹적인 일도 없다. '로베르'란 사전의 이름으로 여기에는 살인자가 나를 살해하기에 앞서 언급한 이름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나를 죽인 자의 일생에 관한 책이다.

배고픔의 자서전

<두려움과 떨림>,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배고픔의 자서전>은 모두 100퍼센트 자전적 이야기이다. 나는 사람에 관하여 글을 쓴다. 그것뿐이다. 내 작품의 근본이 되는 주제는 인간,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의 인간이다. 몇 가지 성찰적인 주제들이 있고, 나는 그것들을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내가 해부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작가라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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