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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악셀 하케 (Axel Hacke)

최근작
2020년 5월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일간지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에서 발간하는 잡지에 싣기 위해 쓴 이 글들을 마무리했을 때, 나와 내 아내 안체, 그리고 안네, 막스, 마리, 이렇게 우리 다섯은 뮌헨 외곽의 어느 아담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안네는 여섯 살이었고, 막스는 다섯 살, 마리는 두 살이었죠. 이 책을 읽을 독자 열어분도 왠지 이런 사실을 꼭 알고 있어야만 할 것 같아, 미리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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