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혜를 주셔서 어떤 분야에서든 탁월한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치가 링컨,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한 부흥사 무디만 높여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성경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이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어린이 평상감사>가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들의 마음단장과 몸단장을 하는 데 일조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공부하는 틈틈이, 쉬는 틈틈이 읽어 마음에 감동이 오는 대로 행동으로 옮겨 여러분 인생을 감사로 물들이세요. 감사의 씨앗을 마음속에 심는 친구마다 성공과 행복의 튼실한 열매를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거든요.
누구나 우체부 요한처럼 감사의 씨앗을 배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의 씨앗을 뿌린 만큼 분명 우리 주변은 아름다운 꽃과 열매들로 가득하게 되고 감사하는 인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작은 것을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잊지 않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