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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주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이화여대 불어교육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리용 2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최근작
2023년 12월 <>

두 인물의 관점을 교차시킨 《불》의 구성은 발화에서 진화에 이르는 이 묘한 과정을 긴장한 채 따라가게 만든다. 마리아 푸르셰의 사랑 이야기가 뻔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게다가 그 불길 안엔 이 시대가 녹아 있다. 마리아 푸르셰는 매 작품에서 독창적인 방식으로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들을 다루는데, 《불》에는 ‘막다른 골목에 이른’ 이 시대의 한 단면이 담겨 있다.

파랑새

어른과 아이 모두를 황홀한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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