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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최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대구

최근작
2022년 12월 <라바 지구 수비대 3 : 토양 오염>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큰나무 봄이에게 봄아, 지구가 아프단다! 지구는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커다란 기후 공장이었어. 사람들이 화석 연료를 마구 쓰기 전까지는 말이야. 지금은 기후변화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커다란 태풍이 생기고, 곳곳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어. 점점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지.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단다!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자연 에너지를 만들어 쓴다면, 환경 오염을 막고, 지혜를 모아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하면 기후변화는 꼭 멈출 거야. 어린이들은 배운 것을 힘껏 실천하는 ‘훌륭한 환경 운동가’란다. 봄아, 우리가 희망을 만들자!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이렇게 환경이 병든 것은 그 동안 어른들이 자연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왜 너희에게 환경 문제를 이야기할까. 환경을 오염시킨 것은 어른들인데 말이지. 그건 너희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기 때문이야. 어렸을 적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된단다. 너희가 지금부터 지구와 친구가 되어서 친구가 어디가 아픈지를 알고, 아픈 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익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병든 지구를 치료할 수 없어. ...너희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넓은 눈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했으면 해. 환경 운동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보다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하거든.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2

이렇게 환경이 병든 것은 그 동안 어른들이 자연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왜 너희에게 환경 문제를 이야기할까. 환경을 오염시킨 것은 어른들인데 말이지. 그건 너희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기 때문이야. 어렸을 적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된단다. 너희가 지금부터 지구와 친구가 되어서 친구가 어디가 아픈지를 알고, 아픈 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익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병든 지구를 치료할 수 없어. ...너희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넓은 눈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했으면 해. 환경 운동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보다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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