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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문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최근작
2023년 9월 <서로의 표정이라서>

죄를 짓고 싶은 저녁

“나의 영혼은 오래전부터 무르익어, 신비에 흐려진 채 무너져 내린다.”라고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는 썼다. 내가 침몰했던 모든 저녁은 무르익어 무너진 영혼의 잔해였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내 생각이다. 그리하여 내내 저녁의 시를 쓸 수밖에 없었다. 2022년 4월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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