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 어른이 되어서 일본 게임 회사에 들어가 포켓몬스터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지금은 미미캣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에요. 밝고 귀여운 캐릭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언젠가 저의 캐릭터로 로봇을 만드는 것이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