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간’을 그립니다. 매일 작업실에 앉아 눈토끼와 머리를 맞대고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궁리합니다. 삽화를 그리고, 예스럽고 촌스러운 것을 만듭니다. 인스타그램 @work_kk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