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배우는 걸 정말 좋아하는 역사 교사입니다. 과거의 수많은 사건이 오늘날 던지는 의미에 대해 고민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앎에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학생들과 작은 성장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