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영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AI를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I는 창작을 비롯해 다양한 일의 문턱을 낮춰준다. 이 책이 AI가 낯설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 조금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