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에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소설과 시를 씁니다. 2004년, 아동 문학 분야에서 평생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알릭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Raspberry Juice》, 《Goodbye, Berry》 등이 있으며, 《100번째 방》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