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운동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시몬 드 보부아르와 지젤 알리미가 1971년 공동 설립한 ‘여성의 권리를 위한 선택’ (Choisir la cause des femmes) 협회 사무총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럽 여성 최우선 권리 조항’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