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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호중앙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석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전문가와 건강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와 한국건강심리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청소년의 섭식장애와 폭력 그리고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용서 개념을 중심으로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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