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십은 기술의 문제도, 처세술의 문제도 아닌, 바로 진정으로 통하는 소통의 문제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기술과 기법보다는 진심이 통할 때 이룰 수 있는 더 큰 일들이 많음을 믿으며, 오늘도 동료들과 소통하며 ‘어제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