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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롤리 윈스턴 (Lolly Winston)

최근작
2010년 6월 <좋은 슬픔>

롤리 윈스턴(Lolly Winston)

미국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사라로렌스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하며 단편을 써왔다. 데뷔작 『좋은 슬픔』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두 번째 작품인 『행복은 따로 팝니다』 역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으며 스코트 코핏 감독 제작, 줄리아 로버츠 주연으로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980년대 초반 8일간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가 8년 동안 아예 머물러 살면서 카피라이터와 외상성 장애 병원의 공공 전문가로 근무했다. 1990년대 초반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후 공공문제 전문가로 일했고 회사생활을 그만둔 후에는『산호세 머큐리 뉴스』,『레드북』,『패밀리서클』,『워킹 맘』,『뉴우먼』,『라이프타임』등의 잡지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약하면서, 짧은 단편을 쓰기도 하고 소설 쓰는 법에 관한 강의도 꾸준히 해왔다. 2010년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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