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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1998년 서울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그림동화 부문 특별상과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이도를 그릴 때는 어릴 적 제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났습니다. 이도처럼 어릴 때 소원이 책으로 가득 둘러싸인 집에 살고 싶다는 거였거든요. 쓰고 그린 책으로 《마니 마니 마니》가 있고, 《쏴아 쏴아 무슨 소리지?》, 《벌레가 좋아》,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영치기 영차》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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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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