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태어난 보나모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죽음은 뭐예요?』『엄마가 숙제를 해요』『마법사』『딸기수프』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