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BF(벨기에 프랑스 라디오 텔레비전)에서 50여 편의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했다. 1987년 첫 장편 <가면 속의 아리아>로 15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1990년에 <경계의 해>, 1997년에는 세자르 음향상 및 의상상을 수상한 <파리넬리>를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