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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남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법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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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섬진강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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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시집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중독자』, 『적막』,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등과 산문집으로 『안녕♡바오』, 『꽃이 진다 꽃이 핀다』 등이 있음. 천상병시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조태일 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수상.
“‘혼자 시를 쓰고 즐거웠다. 그러나 그 시가 혼자만 살기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런 시 쓰지 않을 것이다. 혼자만 즐거운 시라면 기꺼이 쓰레기 더미에 던져 버릴 것이다. 절망하는 이들의 가슴에 다가갈 수 있다면 함께 그 절망의 절망을 나누는 위안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시는 기쁨을 버리고 절망으로 내디딜 것이다.’ 젊은 날 시는 내게 무엇인가, 시인 정신에 대해 쓴 글 중에 나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아직도 이 글귀는 내게 유효기간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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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꽃이 진다 꽃이 핀다> - 2002년 11월  더보기

다시 내 남루하고 부끄러운 삶의 나날들을 내보인다. 책 한권을 위하여 지상의 나무는 몇 그루가 쓰러져야 하는가 세상의 일로 지친 이들, 그들의 머리맡에 놓여 한숨 곤한 잠이, 밝은 낮잠이 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이지 그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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