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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육 전문 기고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야기 짓는 일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 은 동화를 씁니다. 노트북 빈 화면을 활자로 가득 채우는 시간을 즐기고, 독자에게 가닿는 글을 쓰는 게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쓴 책으로는 자기 이해를 돕는 글쓰기 안내서 《실전! 초등 자기소개》, 소통의 소중함 을 다룬 생활동화 《나도 할 말이 있어!》, 멀리 보고 크게 키우는 양육법을 전하는 《초등 1학년 엄마의 12달》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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