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초등교육 지킴이’인 김재광 선생님은 1957년 첫 부임하신 뒤 교장 선생님으로 퇴임하기까지 40여 년을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힘써 오셨어요. 그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근정훈장을 받은 훌륭한 분이세요. 지금도 한국창의력협회 부회장, 기업체 자문 교수 등 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