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병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시

직업:대학교수 번역가

기타:연세대와 동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5년 4월 <이게 다 양자역학 때문이야>

박병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근 30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2006년에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프린키피아》,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I, Ⅱ》, 《평행우주》, 《엘러건트 유니버스》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저서로는 어린이 과학 시리즈 《나의 첫 과학책》과 《별이 된 라이카》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모든 것의 기원> - 2017년 10월  더보기

과학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알아내는 것은 why가 아니라 how이며, 그 결과는 동질의 모든 대상에 예외 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올바른 답을 찾으면 누구나 “유레카!”를 외칠 수 있다. 한 번 찾은 답은 후속 질문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면서 스스로 지식을 축적해나가는 자생력까지 갖고 있다. 잠자리에 누워 why로 시작하는 질문을 몇 번 떠올리다 보면 ‘나’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how로 시작하는 질문으로 바꾸면 나를 훌쩍 넘어서 인간, 생명, 지구, 태양계, 은하 그리고 우주의 기원까지 끝장을 볼 수 있다. 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후속 질문을 떠올리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