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 대표논저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오개혁』(역사비평사, 2003), 『한국 근대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혜안, 2016), 『대한제국의 토지조사와 토지법제』(혜안, 2017), 『일제 창원군 토지조사와 장부』(공저, 선인, 2011)『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자료』(공저, 혜안, 2019), 『민중을 바라보는 방법-한국 근대 민중의 성장과 민중 인식의 편차』(소명출판, 2024). 「일제초 개성시가지의 변화와 개성상인의 경제기반」(『동방학지』 194,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