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스 솔레(Robert Sole)이집트 출신의 프랑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르몽드> 편집장을 역임한 후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터키 모자Le Tarbouche≫(1992년 메디테라네상), ≪알렉산드리아의 신호소Le Semaphore d'Alexandrie≫, ≪맘루카(여자 맘루크)LaMamelouka≫(한국판: 사로잡힌 영혼 맘루카) 등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다. 또 필독서인 역사 에세이 ≪프랑스의 열정, 이집트L'Egypte, passion francaise≫의 저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로제타 스톤과 고대 이집트의 부활The Rosetta Stone and the rebirth of ancient Egypt≫, ≪샹폴리옹Shampollion≫, ≪오벨리스크의 위대한 여정Le Grand Voyage de l'obelisque≫ 등을 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