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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바야시 히로마사(米林宏昌)1973년 이시카와 현 이시카와 노노이치 시(현 이시카와 노노이치 시)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 미술대학 공예부 재학 중, 아르바이트로 캐리커처를 그리며 CM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1996년에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하여 『원령공주』(1997년),『이웃집 야마다군』(1999년)에서 동영상을 담당하였으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에서 처음으로 원화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 후 『기브리즈 episode 2』(2002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벼랑 위의 포뇨』(2008년)에서 원화를, 『게드전기』(2006년)에서는 작화감독 보좌를 맡았다. 또한 미카타의 숲 지브리 미술관에서 상영되는 오리지널 단편 작품『메이와 고양이버스』(2002년)에서는 연출 애니메이터를 담당한 외에도, 기획 전시용 영상『공상의 하늘을 나는 기계들』(2002년)의 작화감독, 상설 전시 필름 빙글빙글 상영작품『진화론』(2008년)의 그림 콘티 및 연출 등, 전시용 작품도 진행하였다. 2010년에 공개한『마루 밑 아리에티』에서는 처음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며, 2번째 작품은 『추억의 마니』이고 이번 작품인『메리와 마녀의 꽃』이 감독으로 진행한 세 번째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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