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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스트리츠베리(Sara Stridsberg)스웨덴의 소설가, 극작가. 소설 『꿈의 능력』으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고 북유럽 이사회 문학상을 받았으며, 사라 룬드베리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여름의 잠수』로 스웨덴의 대표적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 최종심에 올랐다. 이야기에 깊이와 철학을 담아내는 스트리츠베리는 『저녁이면 눈 냄새가 난다』에서 세상을 반짝이게 했던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 그리고 슬픔 속에서만 보이는 삶의 숨겨진 의미들을 시적인 문장으로 그려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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