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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에이모 토울스 (Amor Towle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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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테이블 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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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토울스(Amor Towles)

미국 보스턴 출신 작가 에이모 토울스는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으로 썼던 프로젝트 단편소설 「기쁨의 유혹」이 《파리 리뷰》 1989년 겨울 호에 실리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그는 금융업으로 진로를 결정한다. 투자 전문가로 20년 동안 일하는 중에도 여러 매체에 종종 기고했다. 7년을 준비한 소설이 있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서랍에 봉인했고, 40대 후반에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의 뉴욕을 그린 데뷔작 『우아한 연인』(2011)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토울스는 20세기 전반부를 주된 문학적 배경으로 삼는다. 정교한 시대 묘사로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와 향유하면서,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허구의 세계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두 번째 장편소설 『모스크바의 신사』(2016)는 20세기 초 볼셰비키 혁명 이후의 소비에트 러시아, 한 호텔에 감금된 백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는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수한 상황하의 인간 조건을 살피는 데 탁월한 토울스는 세 번째 장편소설 『링컨 하이웨이』(2021)에서 삶의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는 문턱에 선 소년을 특유의 작가적 시선 아래에 두고, 소년의 생애 중 1954년 6월의 어느 열흘을 섬세하게 더듬어간다.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람을 향한 굳건한 믿음, 이야기꾼의 기발한 상상력은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는 현재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사진출처 : ⓒ David Jac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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