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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미코드(David Michôd)시드니에서 태어난 데이빗 미코드 감독은 멜버른 대학에서 예술을 공부하던 중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영화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2003년부터 2006년 사이 "인사이드 필름 매거진"이라는 영화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6년 단편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한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들의 연출을 맡아 역량을 펼쳐나갔다. 2007년 <크로스보우>로 호주 단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네덜란드 난쟁이>로 호주 단편영화상을 거머쥐며 호주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라이징 감독이 되었다. 또,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히셔>에서 공동 각본을 맡으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특히 멜버른을 배경으로 촬영한 <애니멀 킹덤>으로 그는 제 26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아 호주 영화계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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