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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아람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5년 6월 <오리샤의 후예 3 :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박아람

전문 번역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문학 번역에 관한 논문으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앤디 위어의 《마션》,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휴머니스트 세계문학), J. K. 롤링의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 《이카보그》,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빅 브러더》, 《맨디블 가족》, 에드워드 리의 《버터밀크 그래피티》를 비롯해 70권이 넘는 영미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8년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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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세 번째, 미국에 가다> - 2025년 6월  더보기

“그녀의 전형적인 영국식 풍자와 유머가 대서양을 건너서까지 혹은 한 세기를 넘어서까지 통하는 것은 이처럼 편견 없고 공평하며 합리적인 정신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여인은 민족주의나 근거 없는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인간의 흠결을 꼬집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공격의 대상에 누구보다도 자신을 포함시킨다. 그녀는 이 화려한 나라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불완전하고 초라한 인간이 되기를 자처한다. 그 덕분에 우리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멀리 떨어진 세계의 이야기 속에서 끊임없이 우리 주변의 누군가를 혹은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공감한다. 결국 가장 사사로운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이기에.”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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