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한네스 슈타인 (Hannes Stei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5년, 독일 뮌헨

최근작
2009년 10월 <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

한네스 슈타인(Hannes Stein)

1965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하고 공부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처음에는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그 후에는 시사주간지 '슈피겔'과 일간지 '베를리너 차이퉁'에서 일했다. 잠시 스코틀랜드에서 그리고 오랫동안 이스라엘에서 살았다. 2001년부터는 베를린의 '벨트'에서 문학 별지('문학 세계'편집자로 일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하나도 모르면서 지나치게 똑똑하신 이른바 사상가 분들'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저서로는 <모세와 민주주의의 계시>(1998년), <말세의 예언자들, 혹은 반서방주의자들의 공세>(1995년, 공저)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일상고통 걷어차기> - 2007년 5월  더보기

이 책에는 일상에 있어서의 불쾌한 일들이 망라되어 있다. 아침에 일어난 다음부터 잠자기 위해 이를 닦는 순간까지 한 사람의 얼굴을 붉히게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리스트의 항복들 사이에 나는 다섯 개의 에세이를 흩어놓았는데, 그 에세이들에서는 끔찍할 만큼 무례한 단어, 즉 '나'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한다. 그러므로 이는 인간 실존의 다섯 가지 근본 색조들, 즉 증오, 복수, 행복, 질투, 사랑을 다루고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습작들인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