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렉스 쿠소(Alex Cousseau)1974년 프랑스의 항구 도시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과 시청각 미술, 교육학을 공부하고 교사로 일했다.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 고향에서 살고 있다. 2017년 《하얀 새》로 볼로냐국제도서전 라가치상 대상을, 2021년 《모두의 그림자》로 프레미오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하얀 새》, 《즐리 삼 형제》, 《내 안에 내가 있다》, 《콧수염 형제》, 《샤를의 기적》, 《올리브와 레앙드르》, 《질문하는 우산》 등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수상내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