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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이(王安憶)1954년 중국 난징에서 출생하여 1955년 상하이로 이주했다. 1976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1985년에 상하이작가협회 소속 전업작가가 되었다. 오늘의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상하이작가협회 주석으로, 중국의 중요한 문학상을 두루 섭렵했다. 주요 작품으로 『미니』(米尼), 『장한가』(長恨歌), 『기실과 허구』(紀實與虛構), 『해상번화몽』(海上繁華夢)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상하이를 찾아서』(尋找上海), 『나는 읽고 본다』(我讀我看), 『혼잣말』(獨語) 등이 있다. 현재 상하이작가협회 주석 및 푸단(復旦)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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