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쓴 어필 프로젝트의 김 모 작가와 같은 화실을 이용하며, 스토리 창작자로 활동 중입니다. 돈가스를 가장 좋아하며, 자신이 만든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길 희망하는 스토리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