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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화종부 목사를 떠올리면 늘 두 단어가 수식처럼 함께 따라다닌다. ‘조국 교회’ 그리고 ‘강해 설교자’.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강해 설교자인 화종부 목사는 아브라함 카이퍼와 같은 기독 정치인을 꿈꾸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여름 수련회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에든버러대에서 교회사를 공부하고 옥스포드 한인교회를 섬겼다. 귀국하고는 제자들교회 담임으로 헌신하다 2012년부터는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조국 교회와 강단을 섬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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