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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광고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출범 5년 만에 전 세계 57개국에서 10,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기염을 토하며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광고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가 타 국제광고제와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세계 최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로 365일 24시간 열려 있는 광고제를 표방한다는 점이다. 부산국제광고제는 특정시기, 특정장소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광고제가 아니라 연중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광고제로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광고 작품을 출품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볼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광고제다. ‘Sharing diverse insights’라는 슬로건 하에 제품/서비스 광고는 물론, 공익 광고, 공공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이노베이션, 미디어, 이펙티브니스, 다이버스 인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시장, 광고의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매해 8월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광고제 본선행사는 세미나와 전시, 공연 등을 즐기며 최신 광고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광고인의 축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공동집행위원장으로는 이의자 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최환진 한신대학교 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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