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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바우어라인(Mark Bauerlein)에모리 대학 영문과 교수이며, 미국국립예술진흥회에서 일하면서 문화와 삶에 대한 연구를 감독했다. 그중에서 특히 위기에 처한 독서 문화를 심도 있게 연구해왔다.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위클리 스탠더드』, 『리즌』 등에 글을 기고했고 많은 책을 집필했다.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접촉하고 있는 그는 ‘인디펜던트 여성 포럼’이라는 단체에서‘가장 좋아하는 지성인’이라는 말을 들은 바 있고, 칼럼니스트 조지 윌George Will은 그에게 ‘아찔한’ 사람이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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