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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기 겐이치로 (茂木健一郞)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2년, 일본 도쿄

최근작
2025년 5월 <부자의 뇌>

모기 겐이치로(茂木健一郞)

★전 세계 30여 개국 번역·출간! 저서 누적 약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뇌과학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자★
도쿄대학교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소를 거쳐 도쿄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 컴퓨터사이언스 연구소 수석연구원, 각종 업계 및 단체의 이사와 고문으로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과 인지과학으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하는 한편, 문예와 미술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저서 『뇌와 가상』으로, ‘자유로운 정신과 유연한 지성을 근간으로 새로운 세계상을 제시하는 작품’에 수여하는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 고바야시 히데오(小林 秀雄)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아침의 재발견』,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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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 2009년 2월  더보기

내가 수재였다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쯤에는 달라져 있었다. "글쎄 저 애가 엄청나게 공부를 잘한대요"라는 소문이 어머니들 사이에 돌 정도로 우수한 아이가 되었던 것이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갑자기 수재가 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느 순간에 문득 '공부하는 방식'을 깨달았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학습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오해다. 뇌는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이란 뇌의 특성을 알고 자신의 뇌와 능숙하게 교제함으로써, 학습 자체를 즐기게 되는 '배움의 습관'이다. 따라서 이 공부법의 본질은 '뇌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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