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T. 그렙스 2세 박사는 그의 부친의 연구를 이어받아 최초로 레이어트릴을 b17이라고 발표하였다. 오늘날 세계30여국에서 b17을 항암식품으로 투여하는 의사들은 모두 크렙스 박사의 연구결과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