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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조영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5월 <처음이라는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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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2011년 《홈즈가 보낸 편지》로 디지털 작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제12회 세계문학상, 2014년 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비롯해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붉은 소파》 《반전이 없다》 《혐오자살》 등 형사 김나영 3부작, 시간을 테마로 한 3부작 《크로노토피아》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쌈리의 뼈》 등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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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코스트 베니핏> - 2022년 3월  더보기

소설 속 주인공 재연은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기에 늘 함께 있어줄 누군가를 바랍니다.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줄, 고독을 잊게 해줄 누군가를요. 그런 주인공에게 ‘친구를 빌려준다’는 서비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요즘 저는 혼자 참 잘 지냅니다. 기본적으로 OTT는 끼고 살고요, 책이나 만화도 빼놓지 않고 챙겨봅니다. 머리가 안 돌아간다 싶으면 일부러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다든가 체력을 높이기 위해 조깅도 합니다. 이런 걸 가리켜 ‘혼자력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당신의 혼자력은 안녕하신지 궁금해집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잘 못 지내고 계신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좋은 서비스를 소개해 드려야겠군요. 절친 대행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 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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