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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제주 출신.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때 애니메이션에 빠져 외국어에 탐닉했고 동시통역에 대한 원대한 꿈을 꿨다. 이루지 못한 꿈에 몇 년 목을 매다 1996년 12월 제민일보에 입사, ‘기자’라는 명함을 만들었다. 문화부를 시작으로 경제부와 정치부, 교육부, 사회부를 두루 거쳤다. 2006년 질문 많고 고집 센 성격만 꼭 빼닮은 아이를 얻으며 현재 ‘11년차 워킹맘’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전체 기자 경력 중 절반 이상을 문화부에서 보냈다.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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