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음유시인(트루바도르)의 전통을 계승했다 평가받는 프랑스의 가수. 쟈끄 브렐, 레오 페레 등에 비해 국내에는 덜 알려졌으나, 우울한 정서와 아름다운 가사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