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학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아이에게 옷을 지어주고 싶어 취미로 시작한 바느질이 어느새 17년이 된 바느질 마니아. 100세의 바느질 마니아 할머니를 꿈꾸는 그녀는 재미있고 쉬운 바느질 레시피를 전파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옷 짓는 엄마’이다. 저서로는 유행타지 않는 가족 이지룩 만들기 <바느질의 여왕>과 나를 위한 감성 옷과 소품 만들기 <내 옷에 감성을 더하다>가 있다. *쇼핑몰_이지쏘잉((http://www.easy-sewing.co.kr) _화요상점(http://www.hwayostore.com) *블로그_곰이의 이지쏘잉(blog.naver.com/isleeok) *인스타그램 gome_easyse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