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계 최고의 상 'Handy Bues Award', 'Best Artist Debut'를 수상한 바 있는 뮤지션. 블루스에 국한된 음악, 편성을 넘어 다양한 뮤지션들과 음악적 교류를 꾀하며 꾸준히 새로운 모색과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왔다.